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창 연쇄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2001년 12월 대법원에서 [[사형]]이 확정되어 현재까지도 [[광주교도소]]에서 복역 중이라고 한다. 수 차례에 걸쳐 어린 생명을 잔혹하게 유린하였던 흉악범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자신의 몸에 주삿바늘을 꽂는 일조차 매우 두려워했던 그는 이후 재판에 회부되어 [[사형]]이 확정되었으나 [[대한민국]]은 실질적으로는 사형이 폐지된 나라이기 때문에 김해선은 실질적으로 [[가석방]]되지 못하는 무기금고수로서 [[현재]]까지 수감되어 있다. 사건 발생으로부터 5년이 흐른 후 현장기록 형사 에피소드 22화에서 김해선의 편지가 나왔다. 그는 범행을 후회한다고 전했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[[남탓|끔찍한 사건의 원인을 여전히 다른 곳에서 찾고 있었다.]][* 인생은 메피스토펠레스의 미소가 아닌가라고 말입니다.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라 물어보았더니 인생은 유혹의 악마, 유혹의 악마의 미소가 아닌가라는 뜻이라고...] 사건 당시 범인의 인상을 제공 여고생은 [[PTSD|사건 이후에도 그 후유증으로 인해 밖에 잘 나가지 못하며]] 한 피해자 유족은 사건 한 달 뒤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갔으며 [[영혼결혼식]]을 치렀다고 한다. [[표창원]][* 참고로 김해선은 표창원의 저서 한국의 연쇄살인에서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며 고소까지 했다.]은 초동대응만 빨랐다면 남매가 시신으로 발견되는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현했다고 한다. 이 사건은 [[MBC]]의 [[현장기록 형사]] 22회[* 여담으로 이 방송분에서는 배우 [[박서준]]이 데뷔 전 단역으로 등장하였다.]와 [[tvN]]의 [[범죄의 재구성(tvN)|범죄의 재구성]]에서 다루었다. 또 [[그것이 알고싶다]]의 [[관덕정 살인사건]]을 다룬 회차에서 고창 연쇄 살인사건을 잠시 언급하였다. [[2022년]]에 방영된 드라마 [[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]]의 [[구성환]]이 연기한 범죄자 황대선의 모티브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